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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방위훈련, 비상발생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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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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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3일 전국에서 비상발생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3일차에 북한의 공습상황을 대비해서 비상시 대피방법 숙달 및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한 국민안전태세 확보와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소방차 길 터주기, 민방공 경보시설 점검, 등 실제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행전안전부는 이번 민방위훈련을 맞아 전국에 배포한 팸플릿에 핵공격 시 3단계 대피 요령을 소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1단계 경보 시에는 지하철역·터널·지하상가 등 지하시설로 신속 대피한다. 2단계 핵폭탄 폭발 시에는 폭발 반대 방향으로 배가 바닥에 닿지 않게 엎드린 뒤 입을 벌리고 눈과 귀를 막는다. 3단계 핵폭발 후에는 방사능과 낙진을 피해 콘크리트 건물이나 지하 깊은 곳으로 최대한 신속히 대피하며 이동 시 우의나 우산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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