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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로서 나는 김정은과 그의 살인 정권을 달래기 위한 어떠한 것도 반대한다
  • 김영주
  • 승인 2017.08.21 00:16
  • 댓글 2
MICHELLE PARK STEEL ⓒ인터넷 캡쳐

< 글· 번역정리에 Kichul Han 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난 17일 미국  매체 `더힐` 에는 캘리포니아 주 오랜지 카운티 감독관 이사회의 의장으로 있는 미첼 박 스틸 (한국명 : 박소영)의 글이 기고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가장 높은 선출직에 뽑힌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평등위원회의 부의장이다.  또한 스틸은 또한 코스타 메사, 사이프레스, 헌팅턴 비치, 라 팔마, 로스 알라메토스, 뉴포트 비치, 실 비치, 스탠턴 그리고 비합병지역인 로스무어, 부에나 파크 및 파운틴 벨리의 일부를 포함하는 제2지역의 주민들을 대표한다.

그는 기고한 글에서 "이민자로서 나는 위험한 김정은과 그의 살인 정권을 달래기 위한 어떠한 정책이나 행동도 반대한다" 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은 김정은과 그의 독재체제가 위험하고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미국에 대해 양보하라고 하며 지난 20년간 실패해온 퍼주기와 달래기 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한 과거의 정책들은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이 위기를 만들어 왔으며 지난 20년 동안 민주당이나 공화당 정부가 취한 미국의 입장은 트럼프대통령이 추진해온 정책과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즉 북한이 미국을 위험에 처하게 할 경우에 미국은 상응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정일과 그에 못지않은 미치광이 김정은은 완전한 핵무장을 위해 강행군을 계속해 왔으나"  미국의 이전 행정부들은 자극적 레토릭의 사용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트럼프대통령은 강성 레토릭을 서슴없이 사용했고 지금은 자제하도록 요구받고 있다고 했다.

MICHELLE PARK STEEL ⓒ인터넷 캡쳐

미국의 과거 행정부들은 자극적인 레토릭의 사용을 자제하며 퍼주기와 달래기 대북정책을 채택함으로서 북한의 프로파간다 활동에 부채질만 해왔다. 더욱 나쁜 것은 그러한 대북정책이, 김정은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ICBM 미사일로 위협하는 지금의 시점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은 미국시민과 그 동맹국 국민의 생명을 대담하게 위협하는 그 누구에 대해서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 정권의 위험성을 진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태평양의 동맹국들뿐만 아니라 미국에 대해서도 실제의 위협이 된 북한에 대해 약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양심적이지 못하며, 그러한 태도는 "그냥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으로서 지난 정부들이 이른바 "전략적 인내"라는 정책으로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에 대해 무반응 함으로서 미국의 방위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현재의 상황으로 끌고 오는 데 한 몫을 했다고 비판했다.

"전략적 인내"란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깡통을 도로에 차 넣어 망가트리는" 것과 같은 하나의 자해적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대통령은 지금 어떤 깡통도 도로에 차 넣지 않고 있다.

그(트럼프)는 이번에 긴장을 고조시키도록 사주하거나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 원인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불안정한 공산주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어떤 위협으로 부터든 위대한 이 나라와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한 트럼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에 강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위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대통령에게 "평화적 대응"만을 외치며 요구하는 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방향의 요구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요구는 전적으로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며 핵전쟁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을 겨냥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과 북한의 아무런 죄 없는 수천만 국민에 대해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오직 김정은의 위험한 행동이지 미국과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인간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북한 지도자들의 잔인성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불과 수개월 전에 미국시민 오토 웸비어씨가 17개월 동안 북한에서 잔인한 억류 상태로부터 석방되어 돌아 왔으나 사망한 것을 기억한다. 아직도 세 사람의 미국 시민이 이 같은 악몽속에 억류되어 있는데, 토니 김, 김학송, 김동철씨가 현재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 시민들이다. 토니 김은 교사이며 김학송씨와 함께 인도주의적 일을 해오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구속되었다. 김동철씨는 사업가로서 10년의 노동형을 받고 현재 북한에서 복역 중이다.

미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는 전 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문제의 외교적 수단을 통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북한은 북한이 시작한 어떤 군비경쟁이나 군사충돌에서도 패배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그 정권과 시민들의 살상으로 결말나게 될 어떠한 행동도 고려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멈춰야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나는 어느 쪽도 긴장을 고조시킴으로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희생시킬 전쟁으로 몰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속담에 "탱고도 두 사람이 있어야 춤출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미국과 북한 사이에 적대심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의 이 상황에서 악에 대항하여 "정의의 편에 서는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을 지지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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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라 2017-08-27 16:57:51

    국민 다수가 정은이가 좋다면 정은이 추종하는 주사파를 뽑는게 당연한거구~가난해도 평등한 사회가 좋다면 다 망한 사회주의라도 그 길로 가는거구~ 제발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친지김동은 이불 속에만 외쳐다오   삭제

    • 충정로 2017-08-22 15:18:28

      한국은 이미 반 이상이 넘어갔다이런 정권을 선택한 국민은 희생되어야 하고 감수할 수밖에 없다 누구한테도 원망하지 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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