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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추종세력은 `국제범죄 테러집단`의 하수인
  • 장현호
  • 승인 2017.08.2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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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은 60여년이 넘는 세월에 있어 아직까지 외교정책의 수단으로 테러리즘과 혁명을 추구하고 있는 집단이다.

북한은 1964년 2월에 ‘조선노동당’ 제4기 8차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행한 김일성의 ‘3대 혁명역량단계’ 선언에 기인 테러리즘을 국제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전에‘ 조국해방전쟁’ 으로 발표되었던 각종 선언들이 명확화 된 시기인 것이다. 그 뒤 북한은 대한민국에 수많은 테러를 획책하였고 당시 이념·사회적으로 연대를 맺고 있던 정부, 혁명기구들과 테러리스트를 지원했다.

지원목적은 이들 집단들이 권력을 쟁취하였을 때 북한을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서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인정을 통하여 북한은 한국의 적화통일에 유리한 노선을 잠령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북한은 대한민국과 그 우방 국가들을 반대하는 노선을 고수했는데 이러한 김일성의 증오는 6.25 전쟁 때 그 뜻을 이루게 하지 못한 미국과 우방국에 대한 끝없는 복수감을 지녔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죽기 전부터 ‘6.25 때 미국과 맥아더만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직, 간접적으로 많은 자리에서 토로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는 미국에 대항하는 제3세계의 테러리스트들과 혁명운동 등을 지원하였으며 테러리스트들은 북괴가 숙적을 제거,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장기집권을 하는 성공모델로서 북한을 받아들였기에 지속적으로 북괴와 유대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1983년 10월 9일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 북한의 테러로 정부의 핵심관료와 기자 등 17명과 버마인 4명 등 21명이 사망

과거 북한이 시리아에 지원한 ‘생화확무기’ 기술은 최근 ‘ 시리아내전’ 과 같은 사태에 있어 치명적인 위협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도 북한이 국제적 의무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각종 재래식, 생, 화학 무기를 제 3세계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 극단주의를 감시하고 있는 미국의 클라리온 (Clarion)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총기, 미사일, 폭탄 등을 수십 년간 이슬람 테러 단체들과 거래 해왔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헤즈볼라 전투원은 북한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1980년대 이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터널 건설에 북한의 기술자들 지원이 있었다고 했다.

북한이 국제적 의무를 무시하고,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북한이 핵무기와 핵물질을 다른 나라나 테러조직에 넘기는 것은 자유국가에 대한 심각한 테러위협이다.

미국은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다면 그들을 지원하는 대상들도 제재에 포함되는 길이 열린다.

이렇듯 북한는 세계적인 테러·범죄 집단이다. 이런 ‘사이코패스 집단’을 경배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척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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