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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의 독립운동가 고운기 선생
  • 강석영 기자
  • 승인 2017.09.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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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9월의 독립운동가로 고운기 선생을 선정했다.

고운기 선생은 1907년 함경남도 문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공진원이며, 낙양군관학교 한인특별반 시절 신분을 숨기기 위해 사용한 이름이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고운기란 이름으로 서훈을 받았다.

고운기 선생은 1931년 한국독립군 제6중대장으로 임명되어 중국의 반만항일군과 연합해 대일항전을 전개했다. 1932년 서란현전투에서 일본군 1개 분대를 전멸시키는 전과를 거뒀다.

1937년 지청천을 중심으로 한 조선혁명당에 참여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도 연을 맺었다.

1940년 충칭에서 광복군이 창설되자 제2지대장에 임명됐다. 고운기 선생은 1942년 임시의정원으로 활동중 병을 얻어 1943년 37세로 운명했다. 정부는 1963년 고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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