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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사드괴담 의원 향해 “밤이면 밤마다 김정은 수소폭탄 좋아?”
  • 김영주
  • 승인 2017.09.12 15:32
  • 댓글 1
ⓒ 팩트TV 방송 화면 캡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구을)이 사드(THAAD) 전자파 괴담송을 부르며 퍼포먼스를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김정은의 수소폭탄은 좋으냐”고 성토했다.

김 의원은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사드 괴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틀고서 “대한민국 국회에 6인조 사드(THAAD) 밴드가 있다. “국가의 안보가 백척간두의 위기인데도, 북한의 핵미사일을 저지할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이 무능한 정권의 하수인들이 저 우스꽝스러운 가발이나 뒤집어쓰고 사드 괴담송을 부르고 사드 댄스나 춤추는 어처구니 없는 천인공노할 작태”라고 비판했다.

이낙연 총리는 “대선 전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에는 국방위원회에서도 사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부른 사드 괴담송 가사를 거론하며 거듭 비판했다. 그는 “밤이면 밤마다 사드 전자파는 싫어. 그러면 밤이면 밤마다 김정은 수소폭탄은 좋아요?”라며 “나라의 안보를 조롱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사드 전자파 불안에 대 서는 정부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발표해서 그러한 우려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국민 앞에 엎드려 석고대죄해야 할 일”이라며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국가안보를 조롱할 수 있느냐. 지난 일이지만 두 번 다시 안보가지고 장난치지 말기를 총리님께서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 김한정·김현권·박주민·소병훈·손혜원·표창원 의원 등은 지난해 8월 경북 성주군청 앞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에 참석해 사드 괴담을 조장하는 내용으로 개사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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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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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장 2017-09-12 16:35:55

    표창원이 사람이었어? 난 또 전에 플랭카드 보니까 개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길래 개 인줄 알았네 표창원은 표창감이야 근데 저런 개가 포항 개라는데 좀 창피하다 포항에서 표창장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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