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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조폭식 국가운영 오래 못간다”
  • 강석영
  • 승인 2017.09.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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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현 정부 인사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2017.9.13 ⓒ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최근 방송장악 시나리오대로 노조를 앞세워 언론장악에 나선 이 정권을 보니 마치 조폭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를 연상케 하는 이런 조폭식 국가운영은 오래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점령군이 점령지를 약탈하듯이 한국사회 각 분야를 적폐청산이라는 허울 좋은 구호를 내세워 과거 정권 10년을 모두 부정하고, 자정의 충견들을 앞세워 야당 인사들을 탄압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를 수행할 법원, 검찰을 모두 코드인사로 채워 5년 내내 이 땅을 제도적으로 좌파 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음모는 참으로 놀랍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정권을 국민이 맡길 때는 국가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맡긴 것”이라며 “완장 차고 지난 일 감정적으로 분풀이하라고 맡긴 것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비판하면 야당 당수도 혐의를 뒤집어씌워 조사할 수 있다는 총리의 국회 답변을 보면서 참 어이없는 뉴스로 출발하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낙연 총리는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홍 대표가 국회 운영비를 횡령했다는 혐의가 있다면서 이를 조사할 것이냐는 민병두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누락된 새로운 혐의가 발견되거나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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