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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점점 더 왕따의 길로 가는 文 대통령 유엔 외교”
  • 김영주
  • 승인 2017.09.22 15:01
  • 댓글 2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2017.9.21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 대해 “점점 더 ‘왕따’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혁명을 ‘예찬’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스스로를 ‘비정상적인 권력 획득자’로 부각시키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 특별검찰, 헌법재판소와 선거와 언론이 모두 중국의 문화대혁명시대처럼 인식시키는데 성과를 거두었을 뿐”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예찬하면 할수록, 정상적인 국가의 원수들과 외교관들은 촛불 혁명 대통령을 비정상적으로 권력을 획득했다고 인식할 것”이라며 “문제는 이런 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언행 하는 촛불 혁명 대통령의 허황한 나르시시즘”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반면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완전밀착외교를 펼치고 있다”면서 “지금 트럼프와 밀착외교를 펼쳐, 김정은과 시진핑과 푸틴에게 보여줘야 할 절실한 외교적 필요성이 있는 것은 아베 보다는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도 대화니 평화니 헛다리를 짚을 뿐만 아니라, 하필이면 이때 800만$를 김정은에게 지원한다고 결정할 필요가 있느냐”라며 “지금 김정은의 핵을 막을 수 있는 길은 한미동맹뿐이고 미국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미국 뉴욕까지 가서 트럼프의 심기를 뒤틀리게 만들 필요가 있느냐. 오죽하면 뉴욕타임즈까지 ‘문 대통령이 트럼프와 아베로부터 이상한 사람(odd man) 취급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겠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왕따를 자초하고 있는 문 대통령에 대해 ‘문비어천가’만 소리 높여 찬양하는 언론 또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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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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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2017-09-22 23:24:05

    김문수지사님! 문의 왕따외교 감추기위해 쓰레기방송들 한미정상회담방송 보도안하네요~
    시청료내지맙시다~   삭제

    • 김훈동 2017-09-22 18:22:06

      김문수지사님 정확한 지적이네요..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 되었네요..국민을 호도하는' 당당한 문대통'이라는 어용기사가 넝쳐나는 판에 블루투데이 조심하세요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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