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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北, 멋대로 개성공단 재가동… 대북지원 결정 번복해야”
  • 강석영
  • 승인 2017.10.10 14:23
  • 댓글 0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 ⓒ 연합뉴스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10일 북한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해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우리 기업이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북한이 남북합의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하면서 멋대로 개성공단을 재가동했다”면서 “우리 기업의 공장시설, 각종 물품, 차량 등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불가역적 대북경제제재로 북핵 미사일 개발을 종식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약 1조 원에 달하는 정부기업 자산이 북한에 의해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정부 말은 일단 관련 사항부터 주도면밀하게 살피는 게 우선이라는 말 뿐”이라며 “한심한 소리는 그만하고 살피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뉴욕타임즈는 190여 개 국가의 북한 대사관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면서 “망나니 날뛰듯이 돈벌이에 혈안이 된 북한정권에 국제사회가 베풀 아량은 없다”고 성토했다.

김 의장은 “국제기구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준수해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800만불 대북지원도 북한에 유린당할 것이 뻔하다”며 “국제기구도 충분히 이해할 만큼 문 정부는 대북지원 결정 번복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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