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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단체들 “미제국주의놈들이 이땅 점령” 미군철수·평화협정 촉구
  • 홍성준
  • 승인 2017.10.11 12:06
  • 댓글 1
ⓒ 21세기 민족일보 캡처

극좌성향 단체들이 미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하면서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른바 ‘촛불세력’로 분류되는 이적단체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이적단체 코리아연대의 후신)으로 결성된 평화대장정단은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21세기 민족일보 보도에 다르면 권오창 우리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우리민족은 작지만 단결해서 큰 나라들을 다 뿌리쳤다”면서 “그런데 나라가 생긴지 300년도 안 된 애송이 미제국주의놈들이 이땅을 점령하겠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트럼프는 군산복합체의 화신이 돼 어떻게 해서든지 동북아에서 전쟁을 해서 자기의 임무를 완수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민족이 있는한 어림없다”면서 “트럼프의 품안에서 사드 들여오고, 핵잠수함을 비싼돈으로 사들이고, 전략무기를 재편하고, FTA를 양보하는 정부를 보면 박근혜정부와 다른게 없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 몰아내고 평화협정 체결하고 조국통일 앞당기자’, ‘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 조국을 통일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 21세기 민족일보 캡처

평화대장정단장 이적 목사는 “평화대장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20군데가 넘는 곳을 순회하며 미군이 이땅에서 나가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알렸다”면서 “그동안 미국으로부터 지배당하면서도 미국이 우리의 동맹인 것처럼 하는 것에 대해 더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알리고, 이땅을 자주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처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추종하며 전쟁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그때는 박근혜정부의 파멸적 운명을 답습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반박근혜반정부투쟁의 촛불항쟁이 반트럼프반미의 횃불항쟁으로 타번질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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