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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CNN 인터뷰 “전술핵 재배치가 평화 위한 유일한 방법”
  • 강석영
  • 승인 2017.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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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술핵 재배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홍 대표는 19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전술핵 재배치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포악하고 예측 불가능한 어린 지도자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면서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수소탄 실험을 하는 등 북한은 이전보다 매우 큰 위협”이라고 밝혔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는 “북핵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하여 북한과 추후 협상을 하는 것이 북한과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답했다.

홍 대표는 또한 방미 목적에 대해 “북한이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했기 때문에 북한이 도발할 수 있다”면서 “절박한 우리의 안보에 관한 생각을 전하고 한국 국민의 여론을 미국 의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한 알렉산드라 기자는 9월 갤럽 여론조사에서 약 60%의 한국 국민이 핵 능력을 보유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선거 기간에 이러한 생각을 표출한 바 있고, 존메 케인 상원 군사위원장도 9월 인터뷰에서 이러한 생각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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