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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文 대통령, 민주주의 지킬 의지 있나”“북한 핵과 미사일 안보에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정립하고 실천해야”
  • 강석영
  • 승인 2017.10.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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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주의는 북의 핵과 미사일보다 백배천배 강하다’고 말한 데 대해 “과연 문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킬 의지와 힘을 비축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권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런던이 독일로부터 공습을 당했을 때 영국은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 의지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시점에 문정부가 북을 상대로 실제 핵과 미사일을 상대할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를 제대로 만들겠다, 국력과 국방력을 만들겠다는 실천력을 갖고 있느냐”면서 “북한 핵과 미사일 안보에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정립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에 대해서도 “영덕의 천지원전은 토지 보상 20% 진행된 상태로 중단 돼 토지 보유자들의 재산권 피해가 엄청나게 크다”면서 “국가는 에너지 수급 계획과 별도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가 없도록 즉각 적으로 재개를 하든 매입을 통해 에너지 산업 단지로 조성을 하든지 하는 방법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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