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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동맹 단호히 폭파하자”… 극좌세력 “NO 트럼프” 총력전
  • 김영주
  • 승인 2017.10.25 16:14
  • 댓글 1
14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 대통령 트럼프 반대 기자회견 '트럼프 레드썬'에서 참가한 대학생들이 트럼프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17.10.14 ⓒ 연합뉴스

북한이 “한반도에서 전쟁이란 곧 핵전쟁”이라며 “이 땅에 생명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에 총분기해야 한다”고 반미 투쟁을 선동했다.

북한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21일 격문을 통해 “한반도의 절반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 자체가 곧 전쟁의 온상이며 사드를 비롯한 미국의 살인장비들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기폭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친미사대 정권의 출현은 피할 수 없으며 우리 민중은 핵전쟁의 재난 또한 면할 수 없다”면서 “핵전쟁의 괴물 사드 반대 투쟁을 미군 철수, 미군기지 철폐 투쟁과 결부하여 기운차게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 민족을 더욱 비참한 미국의 식민지노예로 만드는 예속동맹,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폭파해버리자”면서 “전국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겨레의 생존을 담보해주는 민족의 자랑, 겨레의 힘인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 강화조치를 적극 지지·옹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 매체 참세상 보도에 다르면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FTA대응대책위 등은 ‘NO 트럼프 공동행동’ 출범하고 트럼프 방한 반대 투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대북군사적 압박 및 제재 반대, 사드 철회, 한미FTA 폐기 등을 내세우고 있다.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광화문 일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행동주간이 진행된다. 1일에는 'NO트럼프, NO WAR 평화시국회의‘ 4일에는 범국민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로 열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NO트럼프 집중 행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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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저격수 2017-10-26 06:03:44

    괴정은이 놈이 듸지긴 싫은 가보네.
    겁은 나는 모양이네..
    남한 좃뿔들 동원 하는거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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