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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美 방탄청년단, 미국 입국 거부돼… 애국동지회 “절대로 美 땅 못 밟을 것”방탄청년단, 이적단체 범민련 소속된 국민행동 소속
  • 김영주
  • 승인 2017.10.26 12:49
  • 댓글 1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운동을 벌이려던 반미단체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방탄청년단)'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원정 탄핵 운동을 벌이려던 반미(反美) 단체 ‘방탄청년단(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원정단)’이 25일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

이들은 25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인근 KT 광화문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자를 사전에 발급했던 미국 출입국관리소는 출국 당일 비자발급 거부 입장을 항공사에 통보하면서 미국 입국을 전면적으로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가지 못한다면 트럼프가 오는 한국에서 ‘대북제재규탄’, ‘트럼프 탄핵’, ‘평화수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가 구상한 24시간 라이브, 평화수호농성을 이어나가며 ‘탄핵스타일’ 춤을 추고 우리가 미국을 갈 수 없었던 만큼 트럼프 역시 한국을 올 수 없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반발했다.

방탄청년단은 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민변을 비롯해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민자통(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연방통추(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등 이적단체까지 가세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국민행동) 소속의 청년 회원들이 결성한 단체다.

세계(미주)애국동지회 션리(sena lee) 회장은 “친북세력 방탄청년단 미국 행사 관련 자료를 취합해서 미ㅇㅇ 기관에 제출했고 드디어 미국 입국불허가 되었다”면서 “이것을 본보기로 앞으로 반미 종북 적폐세력들은 절대로 미국 땅을 밟지 못하고 그냥 방구석에서 사진으로만 보는 미국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25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과 워싱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반미·반트럼프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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