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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뉴욕·LA서 美 한인 극좌단체 反트럼프 동시다발 시위 벌인다
  • 홍성준
  • 승인 2017.11.02 17:08
  • 댓글 1
ⓒ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퇴진과 방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방미트럼프탄핵청년원정단’(방탄청년단)이 현지 한인 극좌 성향 단체들과 연대 시위를 벌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5일), 방한(7일), 방중(8일) 기간에 국제적 연대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극좌 성향 매체 자주시보에 따르면 미주 6.15위원회 김동균 사무국장은 최근 자주시보에 “‘NO 트럼프 공동행동(공동행동)’ 측의 제안을 받은 현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이 놀라울 정도의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일사천리로 각 지역의 시위 일시와 장소가 최종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재미동포들보다 미국인 평화운동단체 분들의 호응도를 볼 때, 그리고 지난 8월 트럼프의 ‘분노의 화염’ 발언 후  가졌던 긴급연대시위 때 동포들보다 세 배 가까이 참여 하였음을 볼 때, 재미동포들보다 더 많이 참여 하리라 예상된다”며 “이분들은 미국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침공을 볼 때 북에 대한 침공도 가능하다고 매우 현실성 있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반 트럼프의 날’ 국제 연대시위는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탄 코리아타운에서 오후 6시 열린다. 4일 오후 2시에는 백악관 앞에서, 같은날 오후 4시에는 로스앤젤레스 윌셔/웨스턴 지하철역 앞에서 열린다.

앞서 방탄청년단은 미국 워싱턴과 뉴욕, LA 등을 순회하며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미국 측으로부터 입국 거부를 당했다. 그러나 방탄청년단 2기를 구성해 회원 3명이 미국에 입국, 백악관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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