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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내버스 '운행 감시단' 뜬다…도 300명 모집, 내년 투입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7.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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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눈높이로 성적표 매겨 버스 정책에 적극 반영"

경기도는 실질적인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평가단은 시내버스의 수요자인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이용 불편을 해소,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도는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활동할 1기 평가단 300명을 다음 달까지 선발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교통약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고령자 4%, 장애인 4%를 포함하고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구성한다.

경기 시내버스 ⓒ 연합뉴스

평가단은 2년 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불편사항 제보, 서비스 개선에 대한 설문·현지조사, 서비스 개선에 대한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운전 태도, 친절도, 안전수칙 준수, 차량의 쾌적함 정도, 요금체계, 정류소 서비스와 접근성 등을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세밀하게 살피는 역할을 한다.

도는 평가단의 평가를 시내버스 경영·서비스 평가에 활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알려 고치도록 할 방침이다.

성적표는 버스 서비스 정책 수립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평가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7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신청하면 된다.

6개월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운수사업자와 종사자, 운송사업 관련 단체와 연구기관 근무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단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 버스정책과(☎031-8030-383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평가단 운영으로 도민의 시각에서 시내버스 서비스를 평가해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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