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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주권 회복및 한미동맹 강화 촉구 기자회견 열려
  • 블루투데이
  • 승인 2012.10.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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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협상 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인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와 '미사일주권회복을위한시민모임' 등 회원 20여명은 4일 (목) 오후 2시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앞에서 미사일 주권 회복및 한미동맹 강화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한미 미사일지침 폐기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세계유일의 분단 국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정전국가임에도, 미국이 오히려 동맹국이자 혈맹인 대한민국의 미사일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미사일 지침을 폐기하고, 우리 정부는 지금 즉시 굴욕적인 한미 미사일 지침에 관한 협상을 중단할 것이며, 협상단의 즉각적 철수와 한미 미사일 지침의 폐기를 선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라고 촉구했다.

최용호 애국주의연대 대표는 "대한민국의 많은 진보 좌파단체들이 반미운동을 하지만 정작 미사일주권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애국단체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한미미사일 지침을 폐기하고 북한의 위협에 최소한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미사일 지침을 폐기하고, 북한을 민주화시켜 자유 통일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와 미사일주권회복을위한시민모임은 다음주 9일 (화) 오후 7시에도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옆 한국kt앞에서 미사일 주권 회복및 한미동맹 강화 촉구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국주의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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