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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청와대 비서관 22명이 주사파… 엄청난 일”
  • 김영주
  • 승인 2017.11.20 11:28
  • 댓글 19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9일 청와대 비서관의 주류가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채워졌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람의 사상은 담배끊기 보다 더 힘들다”며 “고문을 당하고, 감옥을 다녀오고, 생활이 어려워도 사상을 바꾸지 않고 반미친북 활동을 계속한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3명 비서관 중 22명이 운동권 출신”이라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일하는 비서관급 이상 30명 가운데서 17명(57%)이 운동권 출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들은 김일성주의자로서 반미친북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다, 감옥까지 살고 나와서도 여전히 반미친북 활동을 계속하여 왔다”며 “임종석은 김일성주의자로 3년 6개월간 감옥생활까지 했으나 이후에도 김일성주의를 공식적으로 포기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종석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국회의원을 하면서도, 반미친북 활동에 주력했다”며 “임종석 국회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발의하고, 미국의회가 북한인권법 제정을 하는데 반대 공한을 보내고, 김대중 정부의 대북 비밀송금에 대한 특검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핵실험의 원인이 미국의 대북금융제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 사는 또한 “2005년부터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서 KBS, MBC, SBS로부터 북한 영상사용료를 22억 5천만 원 받아 북한에 7억 9천만 원을 송금하였고, 14억 6천만원은 법원에 공탁되어 송금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옥의 고통을 거쳐서도 잘 바뀌지 않는 것이 사상”이라며 “이들이 주체사상을 배운 것은 전대협이나 한총련 등 대학생 조직이나 비밀지하조직을 통해서, 단파 라디오로 북한의 대남혁명방송을 들으며 조직적 사상학습을 통해 불법적으로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 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파괴하는 불법사상이기 때문에 감옥에 다녀 왔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이들은 혁명적 열정과 의리가 강하기 때문에 두 명만 모여도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며 “그런데 청와대에 22명이나 들어가 있으니, 엄청난 일”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들은 사상통일이 되어 있고, 과거 운동권 경험을 함께 했기 때문에, 청와대 내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뿐만 아니라, 바깥의 정당이나 시민단체와도 동지적 협력을 한다”며 “대학 운동권 혁명 동지들이 법조계, 언론계, 학계, 공무원, 민노총, 전교조, 문화예술계, 영화계, 종교계, 경제계, 농민운동, 환경운동, 생협 운동, 지역 운동으로 민들레 꽃씨처럼 사방으로 흩날려서, 뿌리 박고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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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7-12-08 10:24:43

    그럼 나도 주사파세력이네?   삭제

    • whitecat1701 2017-12-06 13:40:41

      큰일입니다...더 끔찍한 건 이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종북,주사파가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도,
      믿지도 않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모르는 국민들도
      대다수입니다..

      국민들이 진실에 눈을 빨리 뜨기를 바랄뿐입니다   삭제

      • 하나님이보호하사 2017-12-06 12:04:36

        큰일이다 문제인때문에 청화대가 종북주의자들에
        점령당하여 대한민국을 아작내고있다 나라망하는거
        순식간이다 젊은이들 정신차려야한다 공산치하에서
        한번살아보고십은가   삭제

        • 나라사랑 2017-12-06 01:41:08

          그렇다면 그들이 간첩이 아니고 뭡니까?   삭제

          • 나그네 2017-12-05 14:15:09

            순진한 국민들은 운동권이 민주화를 이루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실상 그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들어 어찌하면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줄까 고민한다...   삭제

            • 커피향기 2017-12-05 12:54:17

              보통일이 아님을 국민이 자각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삭제

              • 임종돌 2017-12-03 07:44:15

                매우 모욕적이고 아주 유감입니다. ㅎ   삭제

                • 곰선생 2017-12-02 12:44:29

                  그것이 사실이라면 큰일났네요.
                  북한 인권운동은 왜 안하는지요?   삭제

                  • 선지자 2017-12-02 08:00:21

                    그들은 청와대 아방궁 지하에 모여서 주사파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으므로써 주체사상의 실현을 도모하고 있을껄?   삭제

                    • skps 2017-11-26 16:51:52

                      기가막힌 현실이다. 지금 엄청난 공작을 꾸미고 있다. 조만간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지만 일반국민들은 모를수있다.   삭제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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