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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현대전은 첩보전인데… 기무사령부를 해체? 제정신인가”“기무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의 ‘눈동자와 더듬이’”
  • 홍성준
  • 승인 2017.11.29 14:36
  • 댓글 1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8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국군기무사령부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우리 군을 ‘더듬이 없는 곤충’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성토하고 나섰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무사령부가 ‘적폐’인가. 적폐청산 하려고 아예 기무사를 없애려고 하느냐. 이게 무슨 소리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무사와 국방부직속기관을 해체해서 전투부대로 보내겠다’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며 “현대전은 점점 첩보전으로 바뀌고 있는데, 적을 알 수 있는 기무사를 해체해서 전투부대를 강화하겠다니 제정신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기무사는 군사보안, 방위산업보안, 방첩수사, 대간첩업무, 대테러업무를 수행한다”며 “기무사는 업무성격으로 봐서 강화시켜야 하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지사는 “간첩과 좌익사범의 ‘눈에 가시’가 바로 국정원과 기무사”라며 “‘눈에 가시’를 뽑아서 김정은과 간첩과 친북세력에게 기쁨을 주자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특히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의 ‘눈동자와 더듬이’가 기무사령부”라며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고, 청와대까지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제정신을 가지고서야 어찌 국방부장관이 국군 기무사령부를 해체하겠다는 강연을 할 수 있느냐”고 거듭 비판했다.

앞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28일 한 조찬 포럼에서 “군부대, 행정부대, 교육부대의 부사관과 간부들은 전투부대에 주로 배치를 시키겠다”며 “그것도 안 되면 국직(국방부 직할) 부대를 해체해가지고 전투부대에 넣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첩과 대북정보 수집 등을 전담해 온 기무사 인력이 흩어질 경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대북 정보수집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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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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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길 2017-12-05 17:10:41

    나라를 기무사 없에고. 국정원 무력화 시키고자
    하는 놈들은 이완용이 보다 만배나 더 매국노다
    완전히. 돌마니에게. 나라바칠 준비하고 있구면
    역시에. 길이. 남을 매국노들
    길케. 못간다 명심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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