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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제타격 가로막는 문재인 정권 존재 하는 한, 김정은 핵. 미사일 개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동맹이 누구인지! 조국이 어디인지! 알아야 나라가 산다
  • Janne Pak
  • 승인 2017.12.06 20:47
  • 댓글 1

지난달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러시아 의원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 김정은이 미국과 협상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중국과의 삐꺽거린 틈을 타서 러시아가 북핵 문제 중재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 대해서는 한 통성이다. 즉 초록은 동색이다. 다만 힘의 균형이 빠질 때 서로 치고 빠지는 역할을 할 뿐이다.

오늘(5일) 미 국무성의 정례브리핑에서 필자는 Nauert 대변인에게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했다.

미국무부 Nauert 대변인

Nauert 대변인은 

”Our policy is very clear. So We are not changing our view. We are not going to backtrack on this. We believe and that is our top priority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우리의 정책은 아주 분명하다. 그래서 우리(미국)는 우리의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되돌릴 생각이 없다.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필자는 “앞으로 북한이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미국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했다. 

Nauert 대변인은        

 “We certainly don't. We remain open to talks if they are serious about denuclearization. The activities that they've been engaged in recently have shown that they are not interested, that they are not serious about sitting down and having conversations.

(우리는 확실치 않다.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진지한 입장이라면 회담의 문은 열어놓겠다. 최근의 북한이 취한 행동으로 봐서는 북한이 앉아서 대화하려는 것을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미 국무부 브리핑에서 질의하는 제니박 기자 (자료사진)

미국은 결국 북한이 원하는 핵보유국의 인정에 관해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핵폐기를 원하는 것이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을 것이라는 변함없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의 현 문재인 정권이 원하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게 한다는 것은 세계의 패권국가인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에 굴복하라는 것이어서 미국의 자존심이 결코 허락지 않는다는 것이다.

1993년 북한이 IAEA를 탈퇴하고 2자 회담(미국과 북한), 4자 회담(미국, 한국과 중국, 북한), 6자 회담(미국, 한국, 일본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회담을 통해 얻은 것이 하나도 없고 단지 북한에 핵, 미사일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시간만 허락해 준 결과만 남았다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북한 핵문제에 대해 참여 정권과는 달리 다루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북한이 ICBM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미국을 위협해 북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것은 깡패가 무기로 위협하며 억지 부리며 블랙메일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미국은 깡패(북한)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미국 국민들이 이를 허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무법자 깡패(북한)를 반드시 혼을 내야 한다는 미국 시민들의 여론이 지배적이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NATO 회의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비핵화를 완전히 이룰 때까지 제재와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북한 핵은 절대적 위협으로 결국 제거하지 않으면 국제안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의 중재를 이용하고 현 문재인 정권을 설득시켜 꼼수를 써서라도 미국을 설득시키려 한다면,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미국을 너무도 모르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상습적인 거짓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북한의 거짓 ‘평화공세’와 대화 제스처가 많아질 수 있다고 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이미 경고한 것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입에 두말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때가 될 것이다. 도대체 북한이 큰일을 저지를 때마다. 한 번도 북한을 성토한 적이 없다. 북한 핵. 미사일 때문에 온 세계가 톱뉴스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혹시나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지나 않나 걱정하고 있다. 북한 핵 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문제라고 하면서 강 건너 불구경이다. 허면 미국과 북한의 싸움에 북한 편을 들고 있다는 것인데, 미국이 자국과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공격을 하드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 북핵 문제가 미국과 북한의 문제이고 미국과 북한의 싸움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동맹국인 미국에 힘을 실어줘야 마땅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왜 대통령이 되려고 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시종일관 북한 편 만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이지 북한이 아니다. 동맹국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니다. 문 대통령의 국가관에 대해 의문이 있음을 삼척동자도 안다.

미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UN과 온갖 제재를 가하면서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핵실험과 미사일을 계속 쏘아대며 두려워하지 않는 건 문재인 정권이 결국 김정은을 스포일 시켰기 때문이고 미국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위기가 위기인 줄도 인식 못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데도 전쟁인 줄 모르고 있다. 꼭 총. 칼을 앞세우며 싸워야 전쟁인 줄 알고 있는가! 외교적 압박과 경제적 압박도 이미 전쟁에 돌입했다는 의미인데도 군 통수권자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에 대한 엄청난 불행이자 서글픔일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권이 하루빨리 환상에서 벗어나 제정신을 차리기를 손꼽아 기다릴 뿐이다.

 

 

박금자(Janne Pak, 재미 언론인)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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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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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창호 2017-12-07 01:52:26

    트럼프 대통령이 독자적 결단으로 북한의 핵을 파괴하여 제거할것이라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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