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김문수 “한전, 文 정부의 ‘원전탄압’ 이기고 英 수주”“우리 원전기술이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이겼다”
  • 홍성준
  • 승인 2017.12.07 17:36
  • 댓글 2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7일 한국전력이 21조원 규모의 영국 원전 사업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우리 원전기술이 문재인 정부의 ‘탈핵선언’과 ‘탈원전정책’을 이겼다. 전(專)이 홍(紅)을 이겼다”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전의 ‘원전기술(專)’이 문재인 대통령의 ‘붉은 사상(紅)’을 이겼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을 ‘적폐청산’차원에서 무자비하게 탄압하는데도 불구하고, 한전이 우리 원전을 선진국 영국에 수출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국영 원전기업 광허그룹을 이겨냈다”며 “문 대통령의 ‘탈핵선언’, ‘탈원전정책’이라는 붉은 폭거 속에서도, 중국공산당의 ‘원전굴기’ 정책에 맞서, 영국에서 승리했다. 한전의 전(專)이 중국공산당의 홍(紅)을 이긴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정은의 핵미사일을 이길 수 있으려면, 원전을 적폐로 몰아 탄압할 것이 아니라 원전기술과 방위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라며 “영국 무어사이드 대첩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그동안 많이 지쳤다’며 임기를 남겨 두고 중도 퇴임하는 조환익 한전사장의 인터뷰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조환익 사장과 원전기술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전은 6일 21조원 규모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홍성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김문수 “임종석보다 김정은 입맛에 맞는 특사 없을 것”
김문수 “임종석보다 김정은 입맛에 맞는 특사 없을 것”
나토 前 총사령관 “北 ICBM 이미 완성… 소형핵 결합땐 미국이 선제공격”
나토 前 총사령관 “北 ICBM 이미 완성… 소형핵 결합땐 미국이 선제공격”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