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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한국 기자단, 中 경호원 폭행 자랑스럽게 받아들여라” 논란
  • 홍성준
  • 승인 2017.12.15 16:19
  • 댓글 5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를 취재하던 한국의 한 사진기자가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중국 측 경호 관계자에게 폭행 당하고 있다'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 '에서 스타트업관 이동 중에 폭행당했다2017.12.14 위쪽부터 중국 측 경호관계자가 뒤로 밀려나오다 발로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2017.12.14 ⓒ 연합뉴스

 

 

노무현 정권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58)가 문재인 대통령 방중 기간 중국 경호 인력들이 한국 수행 기자단을 집단 폭행한 사건에 대해 “중국 경호원에게 맞는 것도 직업적 열정의 결과니 자랑스럽게 받아들여라”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 나라가 해외 대통령 행사에서 취재진을 경호하죠? 공격의 타겟은 VIP라 다른사람은 오히려 안전해 수행원도 보호 못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호원이 기자 폭행한 것도 중국 문화에 따라 과잉이었는지 몰라도 VIP 경호하려다 벌어진 일이잖아요!”라고도 했다.

특히 “어제 중국에서 대통령 행사 참관한 분의 증언”이라며 “청와대 경호실이나 중국 경호원의 제지도 무시하는 한국 기자단의 높은 취재열기를 존중한다”며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욕먹고 중국 경호원에게 맞는 것도 직업적 열정의 결과니 자랑스럽게 받아들이시기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교수는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도 “경호원이 기자를 가장한 테러리스트인지 기자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겠어요. 폭력을 써서라도 일단 막고 보는 게 경호원의 정당방위 아닐까요?”라며 “저는 한국 언론이 최소한의 일관성은 있다고 믿고 싶네요!”라고 비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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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 조개숙 2017-12-16 08:41:20

    저렇게 얻어터지며 개처럼 사진 찍어서 아부하고 왜곡선동하는데 쓸려고 안그라요 기사마다 미화 시키기에 바쁘던데 푸대접을 서민행보로 둔갑시키고 쇼통으로 둔갑시키는데 달인   삭제

    • 대금 2017-12-16 06:41:37

      이걸가지고 견강부회라 할까요,
      참 이상한 논리임다, 가만계시면 애국자 되십니다 제발요   삭제

      • ㅎㅎㅎ 2017-12-16 05:42:32
      • 맞는말이구만 2017-12-15 18:05:55

        이게 왜 논란거리지?
        기자정신 지키려고 했던게 아니었어?
        그럼 뭐하다 멱살잡고 싸우다 처맞은건데.   삭제

        • 홍순원 2017-12-15 16:30:41

          이 여자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차라리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이 중국가서 개무시 당하고 있는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일 것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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