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김문수 “적폐청산은 청와대 좌파들의 공포의 숙청”
  • 김영주
  • 승인 2017.12.26 11:55
  • 댓글 0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5일 “아랍에미리트 교민이 ‘우리 대사관에서 한국기자가 전화하면 받지 말라고 했다. 원전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할 수가 없다’” 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욕하던 유신시대처럼 우리 교민들은 ‘공포정치’를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 5천명이나 되는 아랍에미리트 우리 교민들이 문재인 촛불 혁명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으로 일자리를 잃고 언론의 자유도 박탈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검찰의 압수수색, 거듭되는 영장청구, 별건수사가 이미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아졌다”며 “법원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까지도 1심 재판을 12개월이나 연장하며, 무리한 구속을 계속하여,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까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하는 사람들은 세무조사가 두려워 요즘 말 못하고 있다. 방송사는 홍위병 보다 더 독한 민주노총의 행패와 방송 재허가가 두려워 말 못하고 있다. 방송사는 이사장, 사장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앵커, 패널까지 싹 다 바꾸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또한 “전화도 도청이 되지 않느냐며, 꼭 만나서 말하겠다고 한다”며 “저 보고는 날이 어두워지면 혼자서 바깥에 나가지도 말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도 했다.

아울러 “새마을이나 민간단체들은 ”예산지원“이 끊길까봐 입조심을 한다. 공무원들은 후환이 두려워 눈치만 본다. 어르신들은 자식들에게 해코지가 있을가봐 입을 닫아버린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느냐”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촛불혁명 대통령이 말하는 ‘적폐청산’이 ‘청와대 좌파들의 공포의 숙청’이 아니고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김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싱가포르  미. 북 정상회담”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싱가포르 미. 북 정상회담”
미 국방부 “8월 미-한 연합 군사훈련 계획 모두 유예”
미 국방부 “8월 미-한 연합 군사훈련 계획 모두 유예”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