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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송영무 UAE 방문에 국정원·청와대 관계자까지 동행… 소상히 밝혀라”
  • 김영주
  • 승인 2017.12.27 15:59
  • 댓글 1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 방문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2017.12.27 ⓒ 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의혹에 대해 “지난 11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정원, 청와대 관계자까지 같이 UAE를 방문했다는 제보를 갖고 있다”며 “이 방문에서 UAE 정부와 일어났던 사항에 대해서는 이제 곧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UAE를 방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파병 장병 격려 차원에서 지난 11월 UAE의 아크부대와 오만 청해부대, 레바논 동명부대를 방문했다.

김 원내대표는 “UAE 현지 한인회의 카톡방에서 우리 한국 언론인들과 상대하지 말라는 단체카톡 내용이 돌았다고 한다”며 “지금 문재인 정권은 강경화 외무부 장관이 지난 주 법사위에서 임종석 실장 특사와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그 장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어제는 특사 외교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 그렇지만 양국 간 더 긴밀한 전략 동반자관계를 뛰어넘는 협력관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렇게 철저하게 왜곡과 거짓말로 점철된 정권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MB정권 때 UAE 원전을 21조 가 되는 원전을 수주하고 작년 2016년 박근혜 정권 때 UAE와 우리는 60년 동안 원전 사업 운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아무 문제없이 UAE 원전이 이뤄지고 우리 원전 기술과 시공능력은 세계가 인정하는데도 불구하고 탈원전 정책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난 정권의 원전 수주와 함께 뒷구멍을 파다가 국가간 신뢰와 국익을 버리면서까지 탈원전 정책을 끌어가고자 했던 잘못된 정권의 비열한 행위가 문제의 발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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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2017-12-28 13:00:04

    [국정조사 갑시다]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위안부 합의내용을 전면 공개했으니
    이제 문재인정권은 국익을 핑계로 어떠한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비공개할 자격을 상실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게이트’와
    중국과의 ‘3불 정책’ 합의에 대해서도 낱낱이 투명하게 공개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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