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나라사랑광장 나라를 지킨 위인들
2018년 1월의 전쟁영웅 김신 공군 중장창공을 가르는 드높은 의지, 조국의 하늘을 기필코 사수하라
  • 블루투데이 뉴스팀
  • 승인 2018.01.05 10:46
  • 댓글 0

국가보훈처는 ‘김 신’ 공군 중장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자 다음날인 6월 26일에 이근석 대령 등 10명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F-51 무스탕(Mustang) 전투기를 인수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당시 미측이 제의한 F-51 전투기 인수 조종사 선발조건은 ‘훈련 없이도 전투기를 탈 수 있는 조종사’였다.

김 신 중령은 인수에 참여한 10명 중 유일하게 미 공군에서 F-51로 훈련받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통역과 함께 비행기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맡아 비행훈련 진행과 전투기 인수에 크게 기여했다. 

 F-51 인수는 대한민국 공군의 본격적인 전투 임무 수행의 결정적 출발점이었다.
 단 한 번의 비행훈련 끝에 F-51 전투기를 인수해 7월 2일 귀국한 김 신 중령 등은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이튿날인 7월 3일부터 전투 출격하여 묵호, 삼척 지구와 영등포, 노량진 지구전투 등에서 적 부대와 탄약저장소 등을 공격했다.

이후에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51년 8월), 대한민국 공군 단독출격작전(’51년 10월) 등 전쟁기간 중 총 19회 출격했다.

특히, 제10전투비행 전대장으로 재임할 때 미 공군이 수차례 출격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승호리철교 폭파임무를 맡았다.

승호리 철교는 평양 동쪽 1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평남 중앙선이 지나는 대동강 지류인 남강에 설치된 철교로 군수물자를 중·동부 전선으로 수송하는 적 후방보급로의 요충지였다.

 1, 2차 출격에도 임무에 실패하자 김 신 대령은 휘하 지휘관 참모와 전술적 문제를 논의해 적의 극심한 대공포화의 위협을 감수하고라도 고도를 강하하여 폭탄을 투하하는 새로운 공격전술을 창안했으며, 1952년 1월 15일에 마침내 승호리철교 폭파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블루투데이 뉴스팀  press@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루투데이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尹 대통령 “통일은 갑자기 올 수도···북한 주민의 실상 정확하게 알려야”
尹 대통령 “통일은 갑자기 올 수도···북한 주민의 실상 정확하게 알려야”
中 해킹그룹,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등 국내 12개 학술기관 홈페이지 해킹
中 해킹그룹,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등 국내 12개 학술기관 홈페이지 해킹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