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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의 전쟁영웅 마리누스 덴 오우덴 육군 중령타국에서 흘린 값진 피 ! 목숨 건 사투로 반격의 기회를 잡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0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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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마리누스 덴 오우덴(1909.8.21~1951.2.12) 네덜란드 육군 중령을 '2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전했다2018.1.30 ⓒ 연합뉴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마리누스 덴 오우덴’ 네덜란드 육군 중령을 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마리누스 덴 오우덴 중령은 네덜란드 왕립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932년 7월 31일 네덜란드 왕립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수많은 전투를 치른 후, 1950년 6월 한국전에 참전하기 위해 조직된 유엔군의 네덜란드 대대에 자원하였다.

1950년 10월 21일 오우덴 중령은 당시 소령으로 네덜란드 대대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어 1950년 10월 26일 한국으로 출발, 1950년 11월 23일 부산항에 도착하였다. (1척의 구축함과 함께 총 5,322명 파병)

오우덴 중령과 그의 대대는 전선의 급박한 상황으로 인하여 부산에 도착한지 1주일 만에 전선으로 파견되었으며, 12월 중순의 혹한 속에서 미2사단(인디언헤드 사단) 38연대에 배속되어 전선 후방으로 공격하는 북한군과 중공군을 방어하는 작전을 수행하였다.

오우덴 중령의 대대는 1951년 2월 5일 북한군과 중공군을 북쪽으로 밀어내기 위한 ‘라운드업 작전’에 참여하였다.

2월 11일 북한군과 중공군은 대대적인 반격을 개시하였으며, 홍천-횡성간 도로에서 벌어진 혹한과 어둠속에서 밀고 밀리는 전투 끝에 오우덴 중령의 부대는 큰 피해를 입으며 후퇴하는 국군을 엄호하였다.

이 전투에서 오우덴 중령을 포함하여 15명이 전사하였다. 그러나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하고 유엔군은 반격의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이후 전쟁의 양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오우덴 중령이 참전한 주요전투는 인제 전투, 대우산 전투, 평강-별고지 전투, 횡성전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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