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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北, 더 이상 생존 어려워… 대북정책 다시 세워야”
  • 김영주
  • 승인 2018.02.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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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북한의 김정은을 보면서 역사에 나오는 연남건이라는 인물을 연상하게 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주를 호령하던 고구려는 28대 보장왕대에 이르러 연개소문의 쿠테타로 폭압적인 독재국가로 전락해 내부 분열로 국력이 쇠퇴해 갔고, 연개소문 사후 자식들의 권력분쟁으로 둘째아들 연남건이 집권 하였으나 민심이 이반되어 결국 나·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는 멸망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군사력은 강건할지 모르나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것은 민심”이라며 “민심이 떠난 정권은 오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의 폭압적인 독재 정권은 이미 탈북민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고 전세계의 공적이 되어 국제적인 고립에 처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생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점을 유의해서 대북정책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히틀러에 속아 대독유화정책으로 2차대전의 참화를 초래한 영국 네빌 챔버레인 수상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오늘 평양올림픽으로 둔갑한 우리의 평창올림픽이 개막하는 날이다. 개막식에 참가는 하지만 참으로 착찹하다”며 “그래도 우리의 평창올림픽이 성공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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