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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문 대통령, 북한과 함께 ‘한미동맹’ 난관 극복하자는 건가?”
  • 홍성준
  • 승인 2018.0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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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18.2.13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환송하면서 ‘마음과 마음을 모아서 난관을 이겨나가자’고 작별 인사를 한 데 대해 “이 난관을 만든 주최는 북한”이라며 “문 대통령이 마음을 모아야 할 곳이 난관을 만든 북한인지, 혈맹인 한미동맹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말하는 난관이 무엇을 뜻하는지 자유한국당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여정의 어색한 미소와 돌처럼 굳어버린 펜스 미부통령 사이에서 정작 난관에 빠진 것은 우리 국민이라는 이 냉혹한 현실을 명확히 인식해주기 바란다”며 “평창올림픽으로 잠시 유예되고 있지만 폭풍전야같은 한반도 상황에서 문제인 대통령에게 여전히 운전대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서는 “과연 문재인 정권이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북핵 폐기, 국제 공조에 나설 것인지 아니면 감성적인 민족공조에 빠져 한미동맹과 국제공조에 역주행 할 것인지 온 국민이 우려 섞인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국제공조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도 “북한이 전혀 변하지 않는 남북화해무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 환각제에 불과하다”며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더욱더 견고한 한미공조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조금 더 압박과 제재를 물 샐 틈 없이 이어간다면 반드시 북한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림픽 전날 하는 비상식적인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문재인 정부가 만일 또다시 한미군사훈련을 연기 또는 축소를 주장하고 나온다면 이는 한미동맹에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며 예정대로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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