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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의 분노 “文 대통령, 유족과 국민 마음 찢지 말라”
  • 김영주
  • 승인 2018.02.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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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서 열린 참배식에 참석한 희생장병 유가족이 묵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천안함 유족들이 문재인 정부가 천안함 폭침 도발의 주범인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한을 허용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와 천안함 예비역전우회, 천안함재단은 23일 성명을 내고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의 주범”이라며 “평창 올림픽 폐막식 참석 수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에게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상처를 안겨준 김영철의 방한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정부는 북한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제로 한 모든 대화와 협력에 임하라”고 호소했다.

또한 “정부는 유가족과 생존 장병 및 대한민국 국민에게 두 번 다시 마음을 찢는 고통을 안겨주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김영철의 올림픽 폐막식 참석이 강행될 경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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