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김문수 “北 주장하는 비핵화… 주한미군철수·한미동맹 해체 의미”
  • 김영주
  • 승인 2018.03.13 14:43
  • 댓글 0
ⓒ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회담을 수락하자 청와대는 평화의 시대가 온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북한은 믿을 수 없는 불량국가”라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주장하는 비핵화는 이른바 ‘조선반도의 비핵화’라고 하여,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를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핵 보유국인 미국의 군대가 한반도에 없는 상태’를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주한미군이 철수한 지 1년 뒤 6·25 남침 전쟁이 일어났고, 미군이 철수하자 월남은 공산화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북핵의 가장 큰 피해자는 대한민국인데, 대통령부터 군인까지 그 누구도 북핵 걱정을 안 하고 있다”며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워 북한이 남한에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전 지사는 “북핵의 목적은 오직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며 “대한민국과 미국이 생각하는 비핵화는 ‘북한 지역에 핵무기가 없는 상태’이다. 이점을 국민 여러분은 꼭 기억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똑같이 ‘비핵화’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며 공산주의자들의 용어혼란전술에 속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김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또 찾아온 장마철…경기도 인명피해 우려 250곳 촉각
또 찾아온 장마철…경기도 인명피해 우려 250곳 촉각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한미 훈련, 비핵화 여부 관계 없이 재개해야”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한미 훈련, 비핵화 여부 관계 없이 재개해야”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