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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단체 美 백악관 앞서 “미 본토까지 불바다” 미군 철수 시위 ‘논란’
  • 홍성준
  • 승인 2018.04.09 16:49
  • 댓글 2
ⓒ 21세기 민족일보 캡처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코리아연대의 후신인 민중민주당이 미국 백악관 앞에서 주한미군철수와 미북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원정 시위를 벌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중민주당 기관지 21세기 민족일보에 따르면 이들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영구중단’, ‘북미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시위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에는 펜타곤 앞에서 같은 내용의 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에는 백악관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역사적으로도 군사연습중에 전쟁이 발발한 경우가 한둘이 아니고 이제는 한반도뿐 아니라 미본토까지 불바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하지말아야 한다”며 “트럼프는 한손에 칼을 쥐고 다른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기만적인 투트랙정책을 접고 곧 있을 북미정상회담에 진정성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당장 키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부터 중단하고 북과 미군철거와 북미수교를 전격 합의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트럼프정부는 위험천만한 키리졸브·독수리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고 전쟁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 21세기 민족일보 캡처

민중민주당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당시 트럼프 대통령 모형을 불태우고, 숙소 앞에서 밤샘농성을 벌이는 등 극단적 반미 성향을 표출하는 단체다.

민중민주당은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코리아연대의 후신이다. 코리아연대는 환수복지당으로 이름을 바꿨고 다시금 민중민주당으로 변경했다. 코리아연대는 공동대표를 맡은 황혜로 씨는 지난 2011년 12월 무단 방북해 김정일을 참배하기도 했다. 그는 조의록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라고 적었다. 황 씨는 참배 직후 해외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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