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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김정은, 김정일보다 숙청 덜했다고 ‘선량’하다고?”
  • 김영주
  • 승인 2018.04.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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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북전문매체 뉴포커스 장진성 대표는 11일 “세종연구소 정성장 박사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을 포악한 지도자로 (의도적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김정은의 리더십 재평가’란 말도 안 되는 발제를 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이 ‘선량’하다는 근거로 김정일 시대에 비하면 숙청인원이 7% 즉 140명 밖에 안 된단다. 참 이런 수준의 학자라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성장 개인을 넘어 세종연구소 수준이고, 문재인 정부의 수준”이라며 “정성장 같은 가짜 북한학자들이 한국엔 너무 많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12일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 당시 김정은에 대한 평가가 편향됐따고 주장하면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재평가 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김정은이 세습 권력을 공고히 하려고 반(反)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했다는 식 보도는 왜곡됐다”며 이른바 김정일 운구차 7인방이 잇달아 숙청됐다는 보도가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과 그의 아버지인 김정일은 파워엘리트나 인사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며 “간부를 수시로 바꾼다는 이유로 체제가 불안정하다고 지적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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