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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곧 무너질 北과 평화공존 불가능… 절대로 핵 포기 안한다”“北 김정은, 2~3년 시간 끌면서 트럼프 정권교체만 기다릴 것”
  • 홍성준
  • 승인 2018.04.17 15:44
  • 댓글 4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 연합뉴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북한 김정은이 2~3년 동안 시간을 질질 끌면서 결국은 미국에서 대통령이 바뀌는 정권교체만 기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망초에 따르면 태 전 공사는 13일 물망초 사무실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남북·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은 헌법에 핵 보유국임을 명시하고 있어 절대로 핵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핵의 ’선언적폐기-불능화단계-비핵화단계‘로 이행하는 듯 한 모양세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중회담에 대해서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UN의 새 대북제재가 지난 10년 동안의 그 어떤 대북제재보다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위기감을 느낀 김정은이 중국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 급히 달려갔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한은 지금 엘리트층까지 뇌물로 먹고살아야 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공화국이 되었다”며 “집단주의체제로 유지되던 북한에 장마당이 들어서고, 한류가 확대되면서 북한도 개인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어, 체제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태이며 시간문제지만 북한은 곧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 전 공사는 또한 “평화공존이나 연방제통일은 불가능한 얘기”라며 “곧 5.24 조치해제나 개성공단재개 같은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국제규범에 맞는 사전조치, 즉 임금은 노동자에게 직접 지불한다든지, 북한인권을 개선하라는 등의 반대급부를 통한 상호주의를 반드시 사전에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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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 한 원각 2018-04-25 12:02:32

    나는 줄곧 주장해왔다 태영호 공사의 이야기가 하나도 틀림없이 다 맞다고 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이 문재인정부는 김정은이 말 한마디에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남북 회담이니 북미회담이니 하면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싸이코패스 김정은이는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물론 이제 결과를 두고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삭제

    • 박진국 2018-04-24 18:33:18

      법위에 유일사상체계원칙이 전국가가 좌지우지되는데 법같은 소리하네 하루아침에 김정은이 말한마디에 강산이 뒤바뀌는독재 사회에서 유명무실한 법이다 어쨌거나 핵은 버리지 않는다 두고봐라   삭제

      • 성현 2018-04-23 09:20:25

        북한헌법에. 명시가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고도 김씨독재자 마음대로 하고 북한인민은 노예고 헌법은 휴지쪼각이고 그휴지쪼각위에 당이있고 당위에 어린 남매독재자가 있는데 ~~~김씨독재 끝장내기 전에는 북한과는 그무엇도 해결이 안됩니다   삭제

        • 박혜연 2018-04-21 16:41:40

          태영호 아저씨~!!!! 정으니 핵완전포기하니깐요~!!!!! 기다려보셔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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