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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文 대통령 향해 “북핵 폐기 분위기 몰아가면 이완용보다 나쁜 매국노” 압박
  • 강석영
  • 승인 2018.05.11 11:58
  • 댓글 1
ⓒ 연합뉴스

미주 종북매체 민족통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의 핵미사일은 재림예수의 철장권세이자 악의 세력들을 철저히 부숴버릴 무기”라며 “‘북핵폐기’분위기를 몰아간다면 이완용보다도 더 나쁜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민족통신은 9일 칼럼에서 “북부조국은 핵강국을 완성한 자신감을 가지고, 원래부터 하나였던 남부조국의 손을 꼭잡고 세계 지도국가 대열에 이끌고자 평창올림픽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하여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문제는 문재인 정권이 민족의 입장에 서지 못하고 미국의 개노릇하는 찌질이 노예근성에 있다”이라며 “전에도 누누이 썼었지만 북핵폐기 순간 우리민족은 중동보다도 더 참혹하게 ‘전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살인강도가 가지고 있는 흉기에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착한 소년이 가지고 있는 칼은 버리라고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왜 입만 열었다 하면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다지 서두르고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70여 년간 조선에 대해 온갖 사기 치고 거짓말한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젠 오랫동안 속고 살아온 국민들에게 조선에 대한 진실을 알려야 하는 것이 평화를 위한 남쪽 정부의 시급한 역할”이라며 “북을 최고 주적으로 몰고 가며 조선과는 천양지차로 인권 최하위급 국가로 만드는 일제 식민지 악법인 국가보안법부터 뜯어 없애야 하고, 미국의 핵심 식민지 지배기구인 국정원 폐쇄, 종북 빨갱이로 몰던 양심수들을 당장 석방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있던 조선 식당 종업원 12명을 유괴 납치하여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가두어 넣은 조선인민들을 당장 조선에 되돌려 보내야 하고, 속아서 남쪽에 와서 그토록 식구들을 그리며 조선에 보내달라고 눈물로 하소연하는 김련희도 당장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족통신은 이어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매체는 “문재인 정부에게는 조선의 핵이 우리민족을 지켜주는 우리민족의 방어력이라는 생각이 눈곱만치도 없다. 평화선언을 했어도 물과 기름이 따로 놀고 있는 격”이라며 대북적대행위 차단 약속을 이행하려면 대북 전단 살포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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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박혜연 2018-05-12 15:20:55

    블루투데이 너희들은 이제 죽었다~!!!! 민족통신 종북언론인 노길남한테도 팽당하게 생겨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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