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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퇴보 교육감, 전교조 교육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 김영주
  • 승인 2018.05.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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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전교조와 좌익진영의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겠다고 11일 선포했다.

박 교수는 “지금 100만 서울 학생들과 400만 학부모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교실은 붕괴되었고, 공교육도 무너진 지 오래”라며 “중3부터 고2까지 대학입시제도가 계속 바뀌는 나라는 없다. 백년대계가 아니라 1년짜리도 안 되는 교육정책,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8만 명의 교사들은 자괴감에 빠져 있다. 교권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며 학생인권조래라는 미명하에 교사가 자살을 하는 시대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교육은 수렁에 빠져 있다”며 “수렁에 빠진 서울교육, 제가 건져올려 21세기 4차산업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인재를 반듯하게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교육도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맺는 계약”이라며 “기성세대인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힘찬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마음을 모아, 일치단결하여 전교조가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교육을 반듯하게 새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이념투쟁의 현장으로 내모는 전교조 교육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며 “전교조를 중심으로 한 이전 교육감들은 진보교육감이 아니라 퇴보 교육감이다. 학생의 학업능력을 끝없이 실추시키고 교육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교사와 교장, 교사 상호 간의 갈등과 투쟁을 야기해온 퇴보 교육감, 더 이상은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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