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탈북 여종업원들 “JTBC 방송, 앞뒤 말 다 잘라서 편집” 반발탈북 웹툰 작가 최성국 “탈북 여종업원들이 북송을 요구? 악마의 편집”
  • 김영주
  • 승인 2018.05.15 15:25
  • 댓글 3
웹툰 작가 최성국 씨 ⓒ TV조선 캡처

‘로동심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탈북 웹툰 작가 최성국 씨가 JTBC에서 보도한 북한 식당 여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 제기에 대한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최 씨는 14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실제로 여종업원들과 연락을 해 봤는데, ‘우리가 왜 북한에 가겠느냐고 하겠느냐. 앞 뒤 다 잘라서 편집했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통일부가 JTBC의 의혹 보도와 관련해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과 탈북 여종업원의 맞교환 방식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조금 진전이 되면 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최 씨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탈북자들은 탈북한 사람들도 북송시킬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무섭고 두렵다”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북한의 탈북 여종업원 송환 요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즉답을 피한 데 대해서도 “탈북자들은 (정부의 행보가) 정말 무섭다”고 우려했다.

최 씨는 “탈북자들은 국정원에서 다 조사를 받는다. 본인의 자유의사가 아니면 한국에 올 수가 없다”며 JTBC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다.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에서 ‘탈북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 대해서도 “북한은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알권리가 없다. 한국 영화 드라마 보면 탄압하는 등 변함이 없다. (지금도) 탈북하면 처벌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최 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제가 제 의사에 따라 북으로 갔다는 뉴스를 접한다면 구출운동 꼭 좀 벌여달라. 저는 절대로 북한 갈 마음이 추호도 없다”며 “우리는 언제 납치되어 북송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김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 Choe 2018-05-16 16:04:34

    하늘의 심판이 무서운 줄 모르나? 어떻게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북송시키려고!!! 정부는 각성하라!!! 북송 절대 안된다   삭제

    • ㅇㅇ 2018-05-16 10:22:33

      민변 이새끼들은 담정권에서 반드시 수사대상이 될꺼다 악마의 탈을 쓴 쓰래기들 그래놓고는 인권을 말해?   삭제

      • 이형 2018-05-16 05:48:21

        대한민국땅이 공산권의 중국땅보다 못하다?
        대한민국내에서 잡혀서 중국으로 송환된다?
        뭐야? 좌파 종북자들의 세상?   삭제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Blue Card]  文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언급 … 美 `불편기류`
        [Blue Card] 文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언급 … 美 `불편기류`
        서울시의원 여명,“서울시교육청 평화통일골든벨 문제, 김정은이 냈나”
        서울시의원 여명,“서울시교육청 평화통일골든벨 문제, 김정은이 냈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