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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비룡부대기 수여
  • 국방일보
  • 승인 2012.10.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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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 5월은 휴전을 앞두고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연일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었고 한편에서는 휴전 협상과 포로교환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정부는 “통일이 달성되지 못한 정전협정은 민족의 고착화를 초래할 뿐”이라며 휴전협정에 반대하면서 “한국군 단독으로라도 전쟁을 수행하겠다”는 온 국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미 국무부에 전달하고 군 부대를 증·창설하는 등 전열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이 사진은 1953년 5월15일 강원도 양양군 대포리 비행장에서 거행된 육군비룡부대 창설식에 이승만 대통령이 참석하여 부대장 문용채(文容彩·작고)대령에게 부대기를 수여하는 장면이다.

당시 시대상황으로 보아 보기 드문 이 컬러 사진은 1988년 비룡부대 비서실장이었던 송인용 중령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미 육군 극동 공병단 클라크 에드워드 행정관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부대 역사자료로 보존하기 위해 필름과 함께 기증받은 것이다.

제공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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