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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北, 약속 어기고 비핵화 의지 없어 회담 취소” 靑과 정반대 입장
  • 김영주
  • 승인 2018.05.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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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한 연합군사훈련이 재개되는 것을 이해한다고 했지만, 지난주 이를 ‘도발 행위’라고 비난했고, 한국과의 회담을 취소했다며 이는 약속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폼페오 장관이 두 번째 김정은을 만났을 당시 양측은 가포르에서 만나 사전 준비를 진행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미국이 싱가포르에서 계속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북한은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폐기한다고 주장하는 행사를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확인할 수 없는 일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폼페오 국무장관과 한국 측에 국제 전문가들과 당국자들을 핵 실험장에 초청해 폐기를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 역시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날 파괴된 갱도는 다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며 문제가 되는 점은 기자들은 초청이 됐지만 핵 전문가들은 배제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북한이 많은 약속을 위반하고 미국과의 소통을 중단한 것은 선의가 없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백악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떠날 것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해왔고 미래에 회담을 여는 것에는 열려 있지만 대통령의 목표는 회담 자체가 아니라 항상 비핵화였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미-북 회담 성사 가능성을 99.9%라고 말한 지 얼마 안돼 어떻게 0.1%의 일이 일어났느냐는 질문에는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북한과의 외교나 관여를 통해 알 수 없었을 문제 등에 대해서 전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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