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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소년’ 이승복의 외침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신간 출간
  • 홍성준
  • 승인 2018.06.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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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장공비에게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쳐 무참히 살해된 이승복 어린이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출간됐다.

1968년 9살의 나이로 북한군 공비에게 참혹하게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27일 출간된다.

이 책은 과거의 실존했던 ‘이승복’과 미래의 ‘김승복’ 어린이가 시간을 초월해 당시 벌어졌던 북한의 만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감성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 중 ‘이승복’이라는 존재를 아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이승복은 1959년 12월 강원도 평창의 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꿈 많은 소년이었다. 그러나 9살이던 1968년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쳐들어온 북한 공비에게 가족들과 함께 무자비하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쳤다는 게 그 이유다.

어린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을 꿋꿋이 지켰던 이 9살 소년의 용기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화해무드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수천만 명의 북한 주민이 포악하고 잔악한 김정은 세습 독재 체제의 압재에 신음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DMZ 지뢰도발 등 무수한 무력도발을 자행했다. 북한은 현재까지 9살 이승복 어린이를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면 분명 좋은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북한 체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북한의 본질을 이해하고 북한 주민의 삶을 지옥에서 건져내는 평화, 남한의 이승복과 북한의 이승복 어린이가 다함께 자유로운 세상에서 뛰어노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통일이 진짜통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한 ‘반공소설’이 아니다. 평화를 깨트리는 소설도 아니다. 북한의 본질을 이해하고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래의 이승복 어린이의 용기와 소신이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통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적 이승복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는 블루투데이 홈페이지
http://www.bluetoday.net/event/event08.html (클릭) 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28일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전국 대형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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