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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사회주의 동맹 가담 · 경제 파탄... 내 판단 인정받을 때 다시 시작할 것”
  • 김성훈
  • 승인 2018.07.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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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오는 11일 미국행을 앞두고 “지금 문재인 정권이 진행하는 평화 프레임은 지난 70년간 한국의 번영을 가져다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깨고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연말까지 나라가 나가는 방향을 지켜보겠다. 홍준표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받을 때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만나고 시진핑을 만나고 푸틴까지 만났다”며 “헌법도 사회주의 체제로 개정하고 남북연방제 통일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한 미군철수 문제가 북·중에 의해 공식화되고 국내 좌파들도 하반기에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 미군 철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지난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나는 이러한 시도의 시작으로 문재인·김정은의 위장평화회담으로 본 것”이라며 “북핵 폐기는 간 데 없고 ‘통일되면 북핵도 우리 것’이라는 친북좌파의 논리가 앞으로 횡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북 핵폐기 회담은 이미 헛된 것임이 판명되고 있는 데도 트럼프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최소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만이라도 집중할 것”이라며 “북핵 폐기는 간데없고 남북협력만 앞세우는 이 정권의 노림수는 바로 이것인데, 국민들이 이러한 위장평화에 과연 동의할까”라고 반문했다.

홍 전 대표는 경제 문제에 대해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퍼주기 복지와 기업 옥죄기, 증세, 소득주도성장론 등 좌파경제정책의 시행으로 5년 안에 나라가 거덜 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무원 증원, 강성노조 세상, 이전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고 물가폭등, 자영업자 몰락, 청년실업 최고치 경신, 기업 해외탈출은 경제 파탄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경고”라며 “나라가 망한 그리스와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해 2~3개월가량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내 나라가 선진강국이 되는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휴식과 공부를 위해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밝혔다.

 

이하는 홍 전 대표의 페이스북 글 전문

 

다음 주에 잠시 미국에 다녀옵니다.

지난 대선 때부터 나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말해 왔습니다.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가 있다.

한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어 반미운동에 나설 수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한국 좌파정권과 동맹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경제적 실리만 챙기고 대중국 방어선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로 그을 수가 있다.

이 우려는 지금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 애치슨 라인은 현실화 되고 있고 오바마 정권 말기에 오바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을 연쇄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평화프레임은 지난 70년간 한국의 번영을 가져다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깨고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하겠다는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최근 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만나고 시진핑을 만나고 푸틴 까지 만났습니다.

헌법도 사회주의 체재로 개정하고 남북연방제 통일도 추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주한 미군철수 문제가 북・중에 의해 공식화되고 국내 좌파들도 하반기에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본격화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나는 이러한 시도의 시작으로 문재인, 김정은의 위장평화회담으로 본 것입니다.

국민들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위장평화회담으로 본 것은 그런 뜻에서 판단 한 것입니다.

북핵 폐기는 간데없고 통일되면 북핵도 우리 것 이라는 친북좌파의 논리가 앞으로 횡행 할 것입니다.

미・북 핵 폐기 회담은 이미 헛된 것임이 판명되고 있는데도 트럼프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는 최소한 ICBM 폐기만이라도 집중할 것입니다.

북핵 폐기는 간데없고 남북 협력만 앞세우는 이 정권의 노림수는 바로 이것 이라고 나는 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이러한 위장평화에 동의를 과연 할까요?

평화프레임의 본질이 이런 것으로 밝혀져도 국민들이 과연 동의를 할까요?

나는 이러한 의문을 갖고 이를 풀어보기 위해 잠시 방미 합니다.

둘째문제가 경제파탄입니다.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퍼주기 복지와 기업 옥죄기, 증세, 소득주도성장론 등 좌파 경제정책의 시행으로 5년 안에 나라가 거들 날수도 있다고 경고 한바 있습니다.

최근 공무원 증원, 강성노조 세상, 이전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어서고 물가 폭동, 자영업자 몰락 ,청년실업 최고치 경신, 기업 해외탈출은 경제파탄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경고 입니다.

미국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면 해외자본 이탈도 가속화되어 나라는 IMF때 보다 더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한 그리스와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습니다.

경제정책이 바뀌어야 삽니다.

지방선거에서 경제를 통째로 넘기지 말자고 나라를 통째로 넘기지 말자고 한 것도 이러한 뜻에서 한 것인데 우리의 이러한 주장은 국민적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연말까지 나라가 나가는 방향을 지켜보겠습니다.

홍준표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을 받을 때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내 나라가 선진 강국이 되는 길을 찾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휴식과 공부를 위해 잠시 나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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