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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목사 , 北 인민 배 곯아 한반도에 평화 심어, 남한 국민들도 반미 투쟁에 힘 보태라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이적목사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혀
  • 장현호
  • 승인 2018.07.10 17:57
  • 댓글 9
이적 목사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 유트뷰 캡쳐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이적목사(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북(조선)인민들은 배를 곯아 가며 군사강대국을 만들어 한(조선)반도에 평화를 심었다 그러면 남(한국)국민들은 무임승차 할 것인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반미투쟁에 힘을 모아 평화심기에 힘을 보태야지 그래야 평화협정후 체면치레라도 할것 아닌가” 라고 주장했다,

이적 목사의 발언은 현 남.북 관계가 북한 주민들이 배를 곯아 인내한 결과 핵보유국(군사강국)이 되어 미국과 평화 회담을 하고 있으니 이제라도 한국 국민들은 `반미투쟁`에 동참해서 훗날 체면치레라도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적 목사는 북한의 세습독재, 인권유린 등에 대해서는 그 동안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바 있다.

종북매체 자주시보 보도에 따르면 이적 목사가 포함된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이하 목자단) 소속 김홍슬 목사 등은 이날 미국대사관 앞에서 ‘사드배치 반대’ ‘평화협정 체결’ ‘탄저균 반대’ ‘미군철수’ ‘개성공단 폐쇄 배후조종’ ‘전쟁연습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조기를 불태웠다.

목자단은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종북성향 단체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 위한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를 비롯한 극좌 단체와 연대 활동을 펼쳐 왔다.

이적 목사가 대표로 있는 민통선평화교회는 `평화협정운동본부`에도 가입되어 있는데 이들 단체는 지난해 9월11일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으로 돌진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되기도 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갖고 미군은 떠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철회 선언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든 상태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항쟁으로 적폐정권을 무너뜨린 우리 민중은 미 제국주의야말로 적폐의 배후요 근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면서 “끊임없이 위기를 조장하고 불안을 야기하며 전쟁을 불러들이는 미제가 있는 한 완전한 적폐 청산은 없다”고 주장했다.

2015년 경찰은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이적 문건을 제작, 반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민통선 평화교회 이적 목사의 경기도 김포시 소재 주거지와 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 했다.

지난 2013년 11월 독일 포츠담에서 열린 한반도 관련 학술 세미나에서 북한 조국통일연구원 박 모 부원장 등과 접촉한 혐의도 받았다.

이적 목사는 같은 날 북한의 선군정치를 옹호, 찬양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사무실과 조직원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받은 종북 성향 단체 코리아연대와 함께 ‘공안탄압’을 주장하며 농성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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