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뉴스 국제
"백악관, 지난해 北과 거래한 국가 수입품에 45% 관세 검토"악시오스 "나바로가 초안 작성…트럼프 봤는지는 미지수"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08.07 01:01
  • 댓글 0

백악관이 지난해 북한과 무역거래를 한 국가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에 최고 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했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담당 참모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 초안을 작성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5일(현지시간) 전했다.

피터 나바로 미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

악시오스가 입수한 초안의 사본은 북한과 무역 거래를 한 국가로부터 수입된 물품에 대해 미국이 최고 4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멕시코에서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는 다수의 국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 초안을 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린제이 월터스 백악관 공보담당은 해당 보도에 대해 "우리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거의 1년 전 생산된 것으로 보도된 문서 초안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의회 전문지 '더 힐'은 이 문서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저지를 위해 미국 정부가 제재의 고삐를 조이던 지난해 가을에 나왔을 것으로 보도했다. (연합)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Blue Card]  文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언급 … 美 `불편기류`
[Blue Card] 文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언급 … 美 `불편기류`
서울시의원 여명,“서울시교육청 평화통일골든벨 문제, 김정은이 냈나”
서울시의원 여명,“서울시교육청 평화통일골든벨 문제, 김정은이 냈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