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뷰를 달성했던 다큐영화 ‘부역자들’ 2, 3편이 최근 동시 제작에 들어갔다. ‘부역자들’은 세월호 사고로 시작해 4.13 총선 공천파동을 거쳐 최순실 게이트-탄핵 정국까지 관통하는 음모의 몸통을 우파적 관점에서 제기했던 다큐영화다.
‘부역자들’을 제작했던 최공재 감독은 1편에 이어 ‘탄핵 재판’의 숨은 진실을 더 깊숙이 추적해 들어가는 ‘부역자들 2탄’을 제작 중에 있다.
영화 ‘크로싱’의 조감독을 맡았었고, 탈북민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퍼스트 스텝’을 제작했던 김규민 감독이 ‘부역자들 3탄’의 제작을 맡았다. ‘부역자들 3탄’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위해 댓글 조작 활동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는 ‘드루킹’ ‘경공모’ ‘경인선’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다음은 ‘부역자들 2, 3편’ 제작진이 크라우딩 펀딩 사이트에 올린 소개 문구이다.
(크라우드 펀딩 주소: http://keedari.com/project/view/wkrekdemf)
다큐영화 <부역자들>, 500만 뷰 신화 달성!
신화 탄생의 주역들, 최강의 영상제작군단, 작.당.들.이 돌아왔다.
대한민국 구출 프로젝트 <부역자들2> <부역자들3> 2편 동시 제작!
거대한 진실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최공재 감독의 새로운 진격 <부역자들 2>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진실을 향한 거침없는 하이킥!
무너진 헌정, 무너진 법치, 무너진 대한민국.
권력의 충견으로 전락한 검찰과 법원, 그리고 탄핵 재판으로 드러난 배신자들의 실체.
충격 히든 스토리! 적은 내부에 있었다.
김규민 감독의 추적 블록버스터 <부역자들 3>
언론조작, 댓글조작, 여론조작!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드루킹! 경공모! 경인선!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움직이는 그들...
음모와 조작의 거대한 빙산, 끝까지 추격한다.
2019년 3월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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