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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동호흡기증후군 방어에 총력 대응
  • 김영주
  • 승인 2018.09.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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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인천공항 내 예방대책과 방역 조치를 강화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위기 경보 상향 발령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가 중동발 항공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함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중동발 항공편 지정 게이트 3곳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지정 게이트에는 검역 장비가 갖춰진 탑승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객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관으로부터 발열과 이상 증상 유무 등을 확인받은 뒤 입국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내 다중 여객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다중 여객 이용시설(입국심사대, 화장실, 유아 휴게실 등)과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주요 시설물(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카트 등)에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안검색 요원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해서는 근무 투입 전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자는 근무에서 배제해 정밀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통합운영센터 내에 메르스 상황반을 긴급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췄으며 앞으로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협조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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