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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 강연+토크+미니공연 북한인권콘서트 ‘Now & Then’ 개최“왜 북한인권인가?” “다시 찾은 인생길” “북한사회 변화와 북한인권 개선”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김성훈
  • 승인 2018.10.22 00:01
  • 댓글 0

북한인권정보센터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북한인권콘서트 ‘우리가 들어야 할 북한인권 Now & Then’이 아이러브아트홀(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다. ‘Now & Then’콘서트에선 4일에 걸쳐 강연, 토크, 미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에는 북한인권정보센터 윤여상 소장이 “왜 북한인권인가?”라는 제목으로 ‘북한인권을 보는 시각과 갈등해결’에 대해 강의한다.

24일에는 “다시 찾은 인생길”이란 제목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의 주제는 ’북한 고문피해의 이해와 증언‘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정착지원본부의 김민주 북한고문피해 상담사가 강사로 출연하며 스토리북 <다시 찾은 인생길>의 저자인 김주희 북한고문피해 경험자가 증언자로 나선다.

25일에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제목은 “북한사회 변화와 북한인권 개선”이며 ‘최근 변화하는 북한사회를 통한 북한인권 개선 모색’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한동호 연구위원이 강사로, 북한 귀순 병사 김강유씨가 증언자로 나선다.

26일에는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라는 제목으로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출연자는 허영희 북한혜산예술대학 교수 외 2명으로 가족의 강제송환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내용을 콘서트에 담았다.

‘우리가 들어야 할 북한인권 Now & Then’ 북한인권콘서트 포스터., 사진=북한인권정보센터 홈페이지

이번 콘서트를 주관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인권 개선과 인권 실현 그리고 북한인권 침해(과거사) 청산을 목표로 2003년 5월 10일 설립된 비정부기구다. 북한인권정보센터의 설립 목적은 북한인권 침해 사건의 실태조사와 기록을 보존하고 북한인권 침해 국제 및 예방 그리고 피해자 보호와 정착지원이다. 2016년 9월 기준 총 6만 5282건의 인권피해사건과 3만 8328명의 관련 인물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북한인권 실태를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실증적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향후 통일의 시점에서 역사 청산의 소중한 기록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콘서트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1rmXE-t2IiK-hdNZDrM9y8gUw5qlR38YZkPmpfNck3ZI/viewform?edit_requeste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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