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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북한인권주간' 행사 개최"북한인권 문제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짜 인권"
  • 김성훈
  • 승인 2018.11.07 00:12
  • 댓글 0

우파 성향 청년ㆍ대학생 단체 트루스포럼이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일에서 16일 사이 서울대학교에서 북한인권주간 행사를 연다. 북한인권주간 행사의 부제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진짜 인권'. 

주최 측은 "북한인권 문제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짜 인권"이라며 "남북간의 이례적인 평화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인륜에 반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북한 전역에서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 이것이 유엔이 인정한 북한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11월 셋째주를 북한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트루스포럼) 제31회 강연을 북한인권 특별강연으로 진행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12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대 관악사 900동가온홀에서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북한인권에 대한 특별강연을 한다.

*사전등록 링크 https://goo.gl/forms/7qyXaAxzktaDxDTd2

13~14일 양일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서울대 자하연 앞에서 '북한인권 사진전'이 열린다.

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대 1동 102호에서 탈북민 출신 김규민 감독의 영화 <겨울나비> 상영회를 하고 감독과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영화 '겨울나비'는 북한의 식량난으로 인해 참혹한 비극을 맞은 한 모자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구성됐으며, 이는 김규민 감독이 탈북하기 전에 살던 곳에서 실제로 목격하고 들은 사건이다.

홍콩,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인권영화제에서 상영돼 많은 호응을 받았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상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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