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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전쟁중 여자 의용군 제식훈련
  • 국방일보
  • 승인 2012.10.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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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간 빛나는 우리 강산을 수호하려 모여든 대한의 딸들…(중략)…선열의 뒤를 이어 나가리로다 장하다 우리 여군 여군학교./

1955년 7월10일 서울 서빙고에서 여군훈련소로 첫발을 내디딘 여군학교는 지금까지 8000여 명의 장교와 부사관을 배출, 명실공히 여군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군학교는 내년부터 여군장교·부사관의 훈련 과정이 각각 육군3사관학교와 부사관학교로 통합됨에 따라 지난 31일 해체식을 끝으로 47년의 발자취를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여군발전단을 창설해 현재 포병·기갑·군종을 제외한 18개 병과에서 복무하고 있는 2600여 명의 여군은 2020년에 7000여 명선으로 간부 정원 5%까지 점차 증원할 예정이다.

이 사진은 6·25전쟁 중인 1952년 8월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제식훈련을 받고 있는 여군 모체인 여자의용군의 모습이다.

〈정부기록사진〉

제공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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