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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전격 訪中시진핑 주석과 미북 정상회담 의제 조율할 듯
  • 오상현
  • 승인 2019.01.09 00:04
  • 댓글 1
김정은 일행 4차 방중 (PG)

북한 김 정은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김 은은 김영철, 리수용, 리용호 등 북한 핵심 인사들과 동행했다. 이번 방중은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중앙(CC)TV는 8일 김 정은의 전날 중국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김 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요청에 따라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앞서 두 차례 방중시 김 위원장은 중국에 2박3일간 체류했기 때문에 3박4일이라는 기간은 유례없이 긴 기간이라 관심을 끈다.

8일이 김 정은의 생일이라는 점이 정상회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김 정은은 이번 방중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박태성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 주요 간부들이 동행했다. 이번 방중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수행진을 핵심 인사들로 꾸린 것으로 보인다. 

김 정은은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방중이라는 점에서 김 정은과 시 주석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도 관심을 끈다. 

두 정상은 일단 비핵화와 경제 제재 문제를 놓고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김 정은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전후로 각기 중국을 방문하며 북-중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8일은 김 정은의 생일이기 때문에 시 주석이 김 정은에게 생일 선물로 어떤 것을 안겨줄지도 관심이 쏠린다. 북한이 대북 제재 완화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이 국제 공조를 깨고 대북 무역액을 늘릴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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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오지연 2019-01-09 07:16:05

    북돼지가 이렇게 나대는것은 애시당초 한반도의 비핵화와 북한 비핵화의 뜻을 왜곡해서 북한이 비핵화를 할거라고 미국을 속이고 국민을속인 문정부의 책임이 크다.그걸 뒤엎을 군인도 없고 의인도 없다.결국 촛불들이 원하는대로 미군철수하고 고려연방제 통일하고 김정은 체제 하에서 인민을 위한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에서 살아보는것 밖에 더 있겠는가? 우리민족끼리 합쳐서 GDP반쪽나고 남한사람들 세금 두배로 더내서 북한형제 먹여 살리면 너무너무 행복 할거다.꼭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미국이 언제까지 참고 도와줄거 같은가? 자업자득 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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