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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군인은 영웅예우! 문재인은, 국군을 홀대!!”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 반드시 배워야 할 대목..!
  • Janne Pak
  • 승인 2019.04.0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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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군인이 적지에서 전사를 한다 해도 美 합중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에서 운구가 미국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마중 나가 전사자 운구 앞에 겸허히

고개 숙이며, 나라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군인의 명예로운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Soldiers live in honor and die in honor.

The Soldier is our hero.

명예의 영웅 훈장을 수여하며, 죽어서도 군인의 명예를 지켜준 미국 대통령.

한국, 현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대목이다.]

지난 27일 백악관 East Room에서는 명예의 훈장 메달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메달수여식에는 Pence 부통령을 비롯해 존 볼톤 백악관 안보보좌관, 그리고 Dunford 합참의장, 美 의회 상, 하원 의원들 그리고 백악관 고위관리와 군 수뇌부 고위 인사 등 43명이 총출동해 메달수여식에 참석했다.

(Medal of Honor)명예의 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3/27/19.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훈장 수여식에서 우리(미국)는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이 있었기에 가장 자랑스럽다며 미군의 희생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의 매달 훈장은 2007년 1월 이라크에서 자살폭탄에 의해 미군 3명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한 Staff Sergeant(중사). Travis. Atkins에게 수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Atkins 중사의 아들 Trevor에게 훈장을 수여하면서, ‘당신의 아버지는 훌륭했다. 본인의 생명을 희생해 가면서 다른 3명의 군인의 생명을 구했고 또한 나라를 위해 기꺼이 당신의 목숨을 바쳤다.”라며 감성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Staff Sergeant Travis. Atkins (army.mil 화면캡쳐)

전사자 Atkins 중사의 가족, 손주들까지도 East Room 메달수여식에 초대해 박수갈채를 보내며 가족들에게 명예로운 죽음에 경의를 표하고 있는 미합중국 대통령이야말로 세계를 리더하는 국가의 원수답다.

군인은 우리의 생명과 나라를 지켜주는 영웅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 죽어서도 명예를 보상받는 미국의 군인, 살아서 국가에 충성해도 명예를 훼손당하는 한국 국군. 국가안보의 책무를 다하고도 예우는커녕 운신을 못 하게 만들고 있는 현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이 반드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본받아야 할 대목이다.

최근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서해수호의 날’ 행사도 외면했고 국방의무를 다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에게 예우는커녕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당하였는데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서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충돌이다.”라고 영혼 없는 발언을 한 정병두 국방부 장관이야말로 국방안보를 맡길 수 없는 적색 이념을 가진 자들이 아닌가 싶어 심히 우려가 된다. 정병두는 북한 인민군 총사령관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만에 하나 북한이 남한을 불시에 침공해 온다면 총부리를 어디다 겨눌지 매우 의심스럽다.

한·미 동맹 역시 불안하다. 적색 이념자들이 나라를 송두리째 거덜 내고 있는 작금의 위중한 시기에 미군 역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현 문재인 정권을 달갑게 여기고 있지 않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을 얼마나 믿고 있기에 ‘최악의 상황’에 대한 플랜을 갖고 있지 않는가, 국민들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나 교육도 하고 있지 않다. 불이 날 것을 대비해 화생방 훈련을 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훈련이다. 북한 김정은이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군사적 무장해제는 문재인이 다 해 버렸다.

문재인 정권에 묻고 싶다! 만약 김정은이 무서워 핵전쟁에 대한 대비훈련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 급변사태가 일어날 경우에 대피소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혼란에 빠진 국민들의 어려움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는가! 훈련과 교육은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세계 최강의 미국도 거의 매달 한 번은 불시에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美 국민들은 아무 불평이 없다. 결국 국민의 생명을 나라가 지켜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악관 East room에서 Pence 부통령과 제니 박 기자.

백악관 East Room 명예의 훈장 수여식 행사장에서 만난 Pence 부대통령은 필자에게

"I'm very proud of our Soldiers."(우리 군인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Pence 부통령은 최근 NATO 70주년 기념행사에서도 “동맹관계란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게 아니라 상호 보완관계가 되어야 한다며, 동맹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가 균형 관계를 잃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협력하지 않는 동맹국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는 뼈있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군인들은 우리들의 영웅이며, 이들이 있었기에 세계평화는 지켜지고 있고 이들 군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에 헌신하고 있고 군대에 입대했다. 또한, 그렇게 싸워왔다고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Atkins 중사는 그의 인생을 전쟁터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했고 또한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것”에 대해 우리 모두가 그의 희생정신을 배워야 할 점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은 지금도 온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taff Sergeant Atkins acted with complete disregard for his own safety, saving the lives of the three soldiers who were with him and gallantly giving his life for his country.)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인에 대한 경의와 명예를 중히 여기며 영웅예우를 하는 것과 는 달리 한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이 국군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군을 적대시하고 있는 진풍경을 보면서, 작금의 한국을 김정은이가 좌지우지하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에 국민들과 해외동포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군인은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는다. 군인은 곧 우리의 영웅이다,“ 라는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Soldiers live in honor and die in honor. The Soldier is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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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자(Janne Pak, 재미동포 언론인)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Janne Pak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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