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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헌신한 당신…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호국보훈의 달’ 행사 풍성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9.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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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및 해병대 의장대원들이 지난 17일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통합 동작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국군 군악의장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 제공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유공자를 기억하기 위한 보훈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국가보훈처(보훈처)는 30일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범국민적 감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의 하나로 다음 달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대전시 주관 추념식 등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가 주관하는 지방 추념식도 병행한다. 

또 전 국민이 이날 10시 추모 묵념에 동참해 국가적 추모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6610 함께해요’, ‘SNS 인증사진’, ‘해시태그(#)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등 ‘6610 묵념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6월 6일 열린 현충일 글짓기·그림대회 모습. 전쟁기념관 제공 제공

국가유공자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예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들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정부 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과 함께 시행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국민의 존경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 사회 단체장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위문사업과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식도 추진된다. 기업체도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택임차자금 지원, 무료 건강검진, 틀니 지원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국민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는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나라사랑 큰나무 프로그램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보훈을 상징하는 것으로 배지를 달고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랜드 등에 입장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감사 주간’, 롯데백화점 등 3대 백화점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아너스 위크’도 운영된다. 

지난해 6월 23일 전쟁기념관 2층 중앙홀에서 개최된 나라사랑음악회. 전쟁기념관 제공

전쟁기념관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현충일 당일에는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그림대회’를 개최한다. 

3층 유엔참전실에서는 한국·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6·25전쟁이 맺어준 영원한 우정, 노르매시(NORMASH)’ 특별 사진전을 만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국군 군악·의장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서울시, 용산구, 세종문화회관 등과 협업한 고품격 공연이 펼쳐진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주중·주말에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하는 ‘6·25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29일에는 박삼득 전쟁기념관장과 함께하는 역사산책 ‘전쟁기념관장이 들려주는 6·25 이야기’가 진행된다. 각종 문화 행사는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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