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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남파 간첩' 보안당국에 체포
  • 오상현
  • 승인 2019.07.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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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직파 간첩'이 우리 공안당국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이번에 체포된 A씨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으로 정찰총국은 북한 인민무력부 산하 기구로, 대남·해외 공작(간첩)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곳이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벌여 지난달 말 40대 남파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한 것이다.

`직파 간첩'이 공안당국에 적발된 건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당국은 A씨가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해온 것으로 의심하고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목적 등을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전했다.

A씨는 수 년 전 국내에 들어왔다가 중국에서 국적을 세탁한 뒤 다시 입국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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